한줄 추억 이상금 07.10.15. 07:43 논의된 사항과 시험문제 해독되면 여기 예상문제란에 좀 게재해 주시지요 생활전선에 바쁘신분들은 좀 어려울것 같아서 나처럼 천방지축으로 떠도는 나그네 같은 인생도 그렇고 아마도 10월중과 11월 초까지는 꽉 새내키줄에 묶였은게.. [0] 삭제 ┗ 전미경 07.10.14. 15:05..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8.03.05. 10:03 맞습니다. 오랜 풍상을 겪었어도 연꽃무늬가 선명하더군요. 또 다른 지역에는 어디에 있습니까??? [0] 수정 | 삭제 ┗ 로즈마리(박해자) 08.03.04. 19:55 닉네임 옆의 사진은 혹시 예전에 들리셨다던 강진 무위사 배례석이 아닌지요?....... [0] 삭제 ┗ 송전 08.03.03. 19:54 농사꾼 ..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8.05.29. 12:47 저녁식사시 70대의 노해설가가 아들같은 군수의 손을 잡고서, 이런 군수를 모신 우리들이 참 행복하다는 말씀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군요. 우리도 멋쟁이 군수를 만들어 볼까요??????? [0]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8.06.21. 17:12 여담2, 지난 6월14일 충남 수덕사일대를 둘러보면서 그쪽의 두해설사를 마주하였는데, 한분의 표정이 시종일관 굳어있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 잔잔한 미소까지 세세한 노력이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0] 수정 | 삭제 ┗ 서화주 08.06.21. 17:..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10.06.04. 11:30 카페에 웬 정치성 글이냐??? 현대 정치는 국민에게 거의 노출되고, 좋든 싫든 국민 생활의 일부이고, 현실의 큰 부분이라 이 정도의 표현은 물 흐르듯이 보아주리라 생각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9.04.03. 21:45 관내투어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군요.투어후에 해당란(해설접수란 등)에 간단한 투어소감을 올려주시면 생동감있는 현장체험을 회원 모두가 느낄수 있겠습니다.혹시 부끄러워마시고.한줄 두줄 올려보는 것이 카페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니까요!!!!!!!!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9.08.19. 09:43 '92 연말 대선 직후, 용산의 ㅇㅇ아파트, 앞집 친구는 이겼다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가고. 한사람은 '내 당대에 아랫동네 사람이 대통령은 나올 수 없구나 하는 절망감에 깊은 한숨' 주위에서 노골적으로 너희는 절대 할 수 없어... 그래도 우리도 되어서 당당하게 정..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11.01.16. 11:39 적당히 와야 운치있고 설경도 찾는데,.... 눈길 조심하시고요. 마트에 '호떡 믹스'있지요. 만들어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맛도 있고, 애들 입에 넣어 주세요...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9.02.20. 11:17 도래지~바람이 세군요. 이 바람은 봄을 재촉한다고 봐야지요. 큰어른 김수환추기경님이 오늘 영면하시는 날이군요. 유신독재,5공시절 약한자와 낮은이들을 위해서 전면에 나선 그분의 거룩한 행동은 하나하나 민중의 지표였다고 보여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 나의 이야기 2012.08.10
한줄 추억 서화주 09.12.22. 12:39 연말이면 '나눔과 자선'이라는 주제로 많은 매스컴에 등장합니다. 살아가면서 이 울타리를 어디까지 보고 느껴야 하는지 항상 숙제로 남지요.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 임원진들이 많이 지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남은 기간까지 조금만 더 힘내시라고 성원 부탁드.. 나의 이야기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