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53

서화주   08.06.21. 17:12  

여담2, 지난 6월14일 충남 수덕사일대를 둘러보면서 그쪽의 두해설사를 마주하였는데, 한분의 표정이 시종일관 굳어있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 잔잔한 미소까지 세세한 노력이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서화주   08.06.21. 17:03  

    여담1, 장성군 해설사께서, 필암서원, 백양사등 주로 유교, 불교유적이 많아 찾아 오시는 손님을 웃기기가 참 힘들다고 하네요. 동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   서화주   08.06.21. 16:55  

    담당교수님, 그리고 대략 10개 시.군해설사들과 지역의 발전방향과 애로사항에 대하여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우리지역은 현재 문화관광의 추세에 보조를 맞춰 진행해 간다면 어느지역보다도 배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서화주   08.06.21. 16:46  

    교육중에 많이 느끼는 것은,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숲관련분야, 해양생태, 그리고 해설가 개인의 이성과 감성을 잘 조절할 수 있는 개인연구를 꾸준히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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