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41

  서화주   09.08.19. 09:43  

'92 연말 대선 직후, 용산의 ㅇㅇ아파트, 앞집 친구는 이겼다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가고. 한사람은 '내 당대에 아랫동네 사람이 대통령은 나올 수 없구나 하는 절망감에 깊은 한숨' 주위에서 노골적으로 너희는 절대 할 수 없어... 그래도 우리도 되어서 당당하게 정치의 주체가 되어 보았으면.... '97년 기적이 일어나데요. 다음에 잘잘한 얘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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