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59

이상금   07.10.15. 07:43  

논의된 사항과 시험문제 해독되면 여기 예상문제란에 좀 게재해 주시지요 생활전선에 바쁘신분들은 좀 어려울것 같아서 나처럼 천방지축으로 떠도는 나그네 같은 인생도 그렇고 아마도 10월중과 11월 초까지는 꽉 새내키줄에 묶였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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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경   07.10.14. 15:05  

    ㅎㅎ가매리라 영광사람만이 알수있는 단어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열심히 하세요 선생님.12월달에 모두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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