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메모장('08~'10)

항샘 2012. 8. 10. 13:37

  서화주   07.10.13. 21:31  

전회장님 여러모로 관심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매미 장장한 물도 이제 가을빛이겠군요. 오늘 오전과 오후에 걸쳐 군립도서관에서 사전에 준비하여 다양한 토의가 이루어진 3조의 옥자팀장님. 순자, 순주, 영경, 미라, 종두님께도 감사드리고 다른 동기분들도 매주 토요일 뵈었스면 합니다. [2]

  이상금   07.10.15. 07:43  

논의된 사항과 시험문제 해독되면 여기 예상문제란에 좀 게재해 주시지요 생활전선에 바쁘신분들은 좀 어려울것 같아서 나처럼 천방지축으로 떠도는 나그네 같은

 

서화주   07.10.26. 22:39  
촉촉한 가을비 속에서 또하나의 배움과 추억을 얻었습니다. 전미경회장님 사전 세심한 준비와 사이 사이에 숙제도 주시고. 선배님들도 더욱 알게된 알찬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내에서의 초롱초롱한 동기님들 눈망울도 아른거립니다. 좋은 주말영광사람만이 알수있는 단어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열심 전미경   07.10.28. 22:17  
꽃!!님..머라했는데.곰방까먹었소 ㅎㅎ같이 할수있어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뒤에서 바람막이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히 하세요 선생님.12월달에 모두 합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