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57

  서화주   08.03.05. 10:03  

맞습니다. 오랜 풍상을 겪었어도 연꽃무늬가 선명하더군요. 또 다른 지역에는 어디에 있습니까???
  •   로즈마리(박해자)   08.03.04. 19:55  

    닉네임 옆의 사진은 혹시 예전에 들리셨다던 강진 무위사 배례석이 아닌지요?.......
  •   송전   08.03.03. 19:54  

    농사꾼 되셨네요.ㅎㅎ 나이가 드니. 자연과 함께 하는시간이 점점 늘어 나는것 같죠.. 봄에 마늘 뽑아 간장 만들어 김에 싸 먹으면 참 말로 맜~~나 는디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