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55

  서화주   08.05.29. 12:47  

저녁식사시 70대의 노해설가가 아들같은 군수의 손을 잡고서, 이런 군수를 모신 우리들이 참 행복하다는 말씀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군요. 우리도 멋쟁이 군수를 만들어 볼까요??????? [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