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한줄 추억
항샘
2012. 8. 10. 14:35
서화주 11.01.16. 11:39
적당히 와야 운치있고 설경도 찾는데,.... 눈길 조심하시고요. 마트에 '호떡 믹스'있지요. 만들어 쉽게 구울 수 있어요. 맛도 있고, 애들 입에 넣어 주세요... [0]
-
-
서화주 10.06.04. 11:15
살아가면서 부끄럽고, 그리고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전, 선거결과는 뻔할 것이다. 중앙 정치판 불신, 젊은 세대 투표외면, 수구언론의 온갖 조작성 여론조사 발표, 저 자신도 지금의 여권 지도부 정도의 정치로는 10년안에는 희망이 없다.....그런데 2.30대의 운명을 건 투표행렬, 여당은 내면의 이 젊은이들 속을 전혀 간파하지 못했을까? 한나라당 태생의 한계인가? 쉬운 말로 국민은 깨어 있다!!! 참으로 선천적인 위대한 국민이다고 탄복하면서, 저의 무지함을 새롭게 다스려 봅니다. [1]
-
-
서화주 09.12.29. 08:54
작년보다 더 추워요... 금년 5월부터 전국의 국립박물관 관람이 기획전을 제외하고 한시적으로 무료 입장인데 내년 말까지 시행한다고 하니 애들 방학때 시간내어 보세요... 해넘이때 뵈요!!!!!!!